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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탄죠비 오메데또~

내일은 내생일이예요

생일날 일가서 오널 쉬는날 많은걸했어요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양털 야상자켓을 오빠가 사줘써


너무 너무 조았어요


자주가는 건대에 고깃집에서 갈매기살도 머꼬


추었지만 케익도 사서 두리 오붓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어요


녹차 케익왜케느끼하지-_-;


 


오늘이 제일추운것같았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따가웠다-_-


 


 


졸리고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매일 내생일 한겨울엔 눈이 마니왔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요즘 눈오는거 불편해서 별로지만 그래도 세상이 온통 하얗게


덮어 버리면 기분은 깨끗해진다..


 


 


 


 


 

철나라
2010-01-13 22:57:51

미리 생일 축하 합니다.
탈퇴자
2010-01-13 23:54:20

고맙슴니다면장님 ㅋ

탈퇴자
2010-01-13 23:55:31

마야마님 아리가토우~ ㅋㅋ
뜨거운 고구마
2010-01-14 00:24:40

와...생일 축하합니다...진심으로^^
뜨거운 고구마
2010-01-14 00:25:52

자주 가는 건대 고깃집 이름이 뭐예요? 맛있어요?ㅋㅋ 궁금해요..
2010-01-14 01:15:02

추카추카추~
탈퇴자
2010-01-14 12:42:19

야오야오님/서래 라는 고깃집이예염 ㅋㅋ 느께가면 맨날줄서서기다려여..한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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