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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12월31일


2009년의 12월 31일 마지막 하루가 시작되었다.

다시는 오지않을 나의 27살의 마지막날...


연말에 이런감상에 젖지않으려고 해도


아쉬운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이번한해는 너무 험한 산을 많이 건넜다


그때마다 내가 이겨낼수 있었던건


무엇이었지?


가족이었을까?


 


 


 


 


 


 


 


 


 


 


 


 


 


 


 


 



탈퇴자
2009-12-31 15:11:01

저도 마야님을 비롯한 새로운 회원님들과 알게되어 기쁩니다.^_^ 내년에도 좋은인연 이어가요 항상 키쉬닷컴을 자주 오셔서 이용해주셔서 감사해요~
탈퇴자
2009-12-31 16:25:42

유키님도 건강하시고 조은일 마니마니 있으시길!>)<
유키
2009-12-31 16:23:04

2010년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손목에빨간줄
2009-12-31 22:47:03

님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탈퇴자
2010-01-02 00:43:20

빨간줄님도 새해복마니마니받으시고 조은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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