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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25일 새벽 2시6분

오널은 크리스마스이브예요>_<

하지만 그냥 목요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더조아요


이브라고 해서 더들뜨거나 달라지거나 하는건 별로 없으니까..


 


느낌조은 토끼털조끼에 느낌조은 스타킹을 신고


화장을 이쁘게 하고


두리 데또~


 


오널 파르나서스의 상상극장을 봤는대


떠돌이 집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갔고


조니뎁은 대체 어느시점에서 나온건지 그애가 그애갔고


그래도 조커의 마지막 유작이니까,판타지화면이 이뻐서


 해깔려도 잼나게 봤어요


안나수이 모델에서 봤던 릴리 펄이었나


암튼 그여자가 영화에 나오니까 신기하기도 했고


이쁘기도 했고 그옷이 갖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사람은 완전많고 빵가게 앞마다 행사용케익 파느라


시끄럽고


 


그래도 조아하는 치즈케익을 사줘서 무지 기뻤어요.


 


10분을기다려 자주가는 갈매기살고깃집 서래에 들렸어요


맛있다-_-;;


 


크리스마스카드는 다쓰고 편지가 작아서 우편배달부아저씨가


안받아줄까봐 못부쳤네-_-; 손수 다 나눠줘야 할판이네..........


 


 

손목에빨간줄
2009-12-26 22:30:15

저도 뭐 그리.;;; 잘보내는건 아니였지만(전 일했어요..... 서점에서 ㅠ.ㅠ)
그냥 좋게 보냈따 생각해셔요
유키
2009-12-27 02:31:43

그래도 데이트 하면서 영화보고 밥먹고 할건 다하셨네요~^^
탈퇴자
2009-12-27 17:39:01

ㅎㅎ 재밌게 보내따고 다시 정정할께요 일하신분도계신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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