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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아 이게머냐 ㅡㅡ;;

큰 통에 큰 나뭇가지로 들어보았는데 배가 터질것같은 완전 큰 황소개구리도있고

또와리튼 뱀도 있고 밤송이도 있고


완전 징그러워서 소름이 확돋았다


 


뚜껑을 닫고 기계로 확 다 갈아버리는데


아 따가워 아따가워 소리가 들렸다


옆에서 고양이도 들어갔네 이랬다


 


어디방이다


들어갔었던 고양이가 20마리는 댔나부나


지브라 무늬에 고양이가 다 엎드려서 삐져있었다


어떤소녀가 그방에서 나가려니까


대장 고양이가 훔칫 죽일듯이 째려보는데


할퀴지는 않았따


소녀는 언능 그방을 나왔다.


 


 


 


 


이건 무슨꿈이냐고 ㅡㅡ;;


친구네집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침대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막그래서 그랬나 ㅋㅋㅋ

유키
2009-12-20 10:55:56

아..꿈 이야기예요?
고양이랑 뱀이랑..???

헉 ㅡㅡ^

전 꿈만 꾸면 응가가 보여요 ㅠㅠ
탈퇴자
2009-12-21 01:18:37

ㅎㅎ 고양이가 아따가워 아따가워 한게 자꾸 생각나요 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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