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통에 큰 나뭇가지로 들어보았는데 배가 터질것같은 완전 큰 황소개구리도있고
또와리튼 뱀도 있고 밤송이도 있고
완전 징그러워서 소름이 확돋았다
뚜껑을 닫고 기계로 확 다 갈아버리는데
아 따가워 아따가워 소리가 들렸다
옆에서 고양이도 들어갔네 이랬다
어디방이다
들어갔었던 고양이가 20마리는 댔나부나
지브라 무늬에 고양이가 다 엎드려서 삐져있었다
어떤소녀가 그방에서 나가려니까
대장 고양이가 훔칫 죽일듯이 째려보는데
할퀴지는 않았따
소녀는 언능 그방을 나왔다.
이건 무슨꿈이냐고 ㅡㅡ;;
친구네집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침대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막그래서 그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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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통에 큰 나뭇가지로 들어보았는데 배가 터질것같은 완전 큰 황소개구리도있고
또와리튼 뱀도 있고 밤송이도 있고
완전 징그러워서 소름이 확돋았다
뚜껑을 닫고 기계로 확 다 갈아버리는데
아 따가워 아따가워 소리가 들렸다
옆에서 고양이도 들어갔네 이랬다
어디방이다
들어갔었던 고양이가 20마리는 댔나부나
지브라 무늬에 고양이가 다 엎드려서 삐져있었다
어떤소녀가 그방에서 나가려니까
대장 고양이가 훔칫 죽일듯이 째려보는데
할퀴지는 않았따
소녀는 언능 그방을 나왔다.
이건 무슨꿈이냐고 ㅡㅡ;;
친구네집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침대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막그래서 그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