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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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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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2009-12-13 0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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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 카드 돌려본지가 어언~ 기억도 안 나네요 ㅎㅎ
아..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저 위의 목록들,,전 몇년 뒤에나 가능하겠네요 ㅠㅠ
패밀리 레스토랑은 도전해 볼만 한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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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씨~
2009-12-13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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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부터 설례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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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2009-12-13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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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꼭도전하셔서 잼있게 보내시길^_^ 자작나무님/설레이는 무언가를 잡아노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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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어떠한 계획들 세워놓으셨나요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동성 친구들과 함께
짝사랑하는 사람과
동창들과
집에서
놀이동산에서
영화관에서
훼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키장에서
술집에서
정도밖에 떠오르지않네
나는 아직 암꺼도 정해논거 없구나 ㅠㅠ
내가 꿈꾸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큐슈에서 자연과 같이있는 온천에서 유카타를 입고
커플여행을 즐기는 거임-ㅅ-
그건 내년이나 가능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