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노을지는 밤이 얼굴을 내밀어요

 


 


멀리멀리 이하늘의 어딘가에 그대 있는거죠..


 


 


저 별자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볼수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그대있는곳으로


 


칠흑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요


무서워도괜찮아요



셀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울지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저길까지 울려퍼지는 구두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
가고싶어요 그대의곁으로


 


작아도 이마음작아도



그대가 제일 좋아요


힘찬모습일수있어요




볼수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그대있는곳으로
작은 손을 움켜쥐고서
울고싶어요 그것은 그것은..아름다운 하늘이었죠


 


 


 


울고싶어요 전해지지않는 이마음을 하늘에...

엄마는외계인
2009-11-23 12:00:29

내용이 좋네요,,,근데 이거 가사에요? 아님 님이 쓴글??
마음이 전해지는데요~ 다음에 나두 이거 빌려줘요,,,;;;
回答登録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