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밤이 얼굴을 내밀어요
멀리멀리 이하늘의 어딘가에 그대 있는거죠..
저 별자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볼수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그대있는곳으로
칠흑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요
무서워도괜찮아요
셀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울지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저길까지 울려퍼지는 구두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조금도 변하지 않았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가고싶어요 그대의곁으로
작아도 이마음작아도
그대가 제일 좋아요
힘찬모습일수있어요
볼수없어도 기억을 더듬어같은 행복을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그대있는곳으로작은 손을 움켜쥐고서울고싶어요 그것은 그것은..아름다운 하늘이었죠
울고싶어요 전해지지않는 이마음을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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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밤이 얼굴을 내밀어요
멀리멀리 이하늘의 어딘가에 그대 있는거죠..
저 별자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볼수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그대있는곳으로
칠흑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않아요
무서워도괜찮아요
셀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울지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저길까지 울려퍼지는 구두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
가고싶어요 그대의곁으로
작아도 이마음작아도
그대가 제일 좋아요
힘찬모습일수있어요
볼수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같은 행복을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그대있는곳으로
작은 손을 움켜쥐고서
울고싶어요 그것은 그것은..아름다운 하늘이었죠
울고싶어요 전해지지않는 이마음을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