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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아얄미워얄미워얄미워얄미워

오랜만에 간 시골집에서

어젯밤에 동생이랑 오랜만에-_-;


말싸움이 되버렸다


이자식이 이제 머리쫌 컸다고 꼬박꼬박


말도 안지고 말대꾸하고


군대가따와서 말빨만 공부했나


아 얄미워얄미워얄미워얄미워


 


 

엄마는외계인
2009-11-05 09:42:53

ㅎㅎㅎㅎ 제 동생도 크니깐 그래요.
크면 누나 대접 해 줄려나? 했더니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
동생에게 뭘 바라겠어요?? 안그래요??^^
탈퇴자
2009-11-05 14:10:56

철이덜들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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