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2009-11-03
조회 : 157
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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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2009-11-03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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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저랑입맛이 맞네요,,,나랑 같이 다니면 100% 살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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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2009-11-03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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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자들입맛은 비슷한거가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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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2009-11-03 18: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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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ㅈ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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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2009-11-04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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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11시30분에 점심 일찍먹고 이제 저녁먹었어요.. 작게 먹을려고 도시락 양 작게 가지고 온거 후회막심...ㅠㅠ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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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2009-11-05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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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염장사진이 되버렸네요;
nononononononononononono 절대아님-_-;
근데 풀만먹으면 진짜 배가 홀쭉해진다 ㅋㅋ
아침으로 토마토만 먹고
채소도먹고
피자헛가서도 과일과채소먹고
그러다그러다...
너무 맛~있는게 먹고 싶으면.......................
제일 조아하는 떡볶이도 만들어머꼬
씨즐러도 가고>_<
쏘렌토도가고>_<
아웅 이러다 또 후회하고 다 지방으로 축척될것만 같고
이제 일년뒤에 가리라...
마음먹고-_-
계속 이 싸이클 반복 ㅋㅋ
계속 채식-허전함-외식-행복-후회-채식-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