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뜻밖의 선물

뜻밖의 선물?

예상한선물?


 


어쨋든 내암호 일기와 반은 맞았다 ㅎㅎ


 


너무 맘에드는 선물+_+


고마워요~


감동백배  대박깜놀 눈물질질>_<;;


너무비싸다근데 ㅠㅠ


 


세뜨로 입어주마-_-


ㅋㅋㅋㅋ


 


오널은 가장추운날인거같다


그냥 서있기만 해도 덜덜덜덜;;


추울때는 따듯한대 배깔고 누어있는게 최고야


 


내일모래 시골집내려가기 김장하기


토요일 거제도 결혼식 전날 가기


일요일 정미라결혼식_-제발 비만오지마 ㅠㅠ


 


지금싸이나오는데 군대를 6년이나 갔단다


불쌍하다 어쨋든...


재밌는데 ㅋㅋㅋㅋ


 


시골집가서 화통에 귤너가꼬와야지-ㅅ-


 


암튼 선물  올례~~~


 


꿈얘기를 하다가 나도 꿈이있었네 라는 생각이들었다


나이가 먹으면 배카점 때려치고


두리 사무실겸 집을 차리거나


테이블5개있는 이쁘고 아기자기한 카페를 차리는거>_<와잼있겠다


아님 그냥 매니져가 되는거ㅡㅡ;


아님 그냥 전업주부하며 리폼만들어팔기-_-


 


아젠장 생각해보다 의욕이 마구 솟구친다 ㅋㅋ


 


 


 

댓글 작성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