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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왜케

하루종일 졸리지-_-;

 


버스에서 졸고


매장에서 서서 졸고


지하철에서 졸고


식당에서도 눈감고있고-_-


집에와서도 졸리고


 


고등학교때 제일친한 삼총사가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결혼을 한다


우린아직 고딩때 모습 그대로


(물론 변한것도 있지만--;)


맘도 그대로인대


벌써 결혼을 한다니..


친한 친구에


청접장을 받고나니


이제야 실감이 나고


내가 왜 떨리지..


아아악 기분이 이상해 ㅠㅠ


 


결혼하기전에 나이트라도 대꼬가야되는거아냐-_-


그러기엔 너무 멀리있네...


 


나도 언젠간 하겠지만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지만


난 해보고 후회할꺼지만


 


왠지 지금에 자유가 좋고


지금에 아가씨인게 조타


아줌마가 되는게 무섭고 우울하다-_-...


 


암튼 기분너무이상하고 왠지 쓸쓸하다,,


 


왠지 결혼식때 가서 우는거아냐-0-;


진상이다 ㅋㅋㅋ

탈퇴자
2009-10-12 22:43:52

-_-;ㅎㅎㅎ 반응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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