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 너무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모습이 그리워서
또한번 숨죽여운다 널사랑한후에
오랜만에 문을 나서 바깥바람을 만지다
덜컥 다가선 외로움에 무너져
니 손에 끌려 다니던 정들은 거리, 너없는 슬픔에 잰걸음으로 집으로가
넌 아니 모르니 알면서 그러니
여태잊지 못하고 아직 널 기다리는데
어떤 날 올거니 내심장이 멈출까봐
또다시 그리워운다
공개 비밀 댓글 등록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 너무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모습이 그리워서
또한번 숨죽여운다 널사랑한후에
오랜만에 문을 나서 바깥바람을 만지다
덜컥 다가선 외로움에 무너져
니 손에 끌려 다니던 정들은 거리, 너없는 슬픔에 잰걸음으로 집으로가
넌 아니 모르니 알면서 그러니
여태잊지 못하고 아직 널 기다리는데
어떤 날 올거니 내심장이 멈출까봐
또다시 그리워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