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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야야야

아침부터 매니져가 입을 쉬지않고 머라머라머라머라머라=_=

아 피곤해....이제 저절로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흐르네~


 


이제 같이 일할시간이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까지 ㅋㅋ


사람마음이란 참


 


오늘 258,000 개시


      270,000 판매


 


아침-토마토반개,키위반개,블루베리4개


 


점심-김밥한줄


 


간식-(나는정말정말먹고싶지않았지만-_-;;아이들의 꼬임에넘어가서)


        피자2조각,콜라두잔


       (먹고서 배불러서 또 완전짜증나서 헬스장에서 눈에서 레이져나올뻔)


끝!


 


8시퇴근


10시20분까지 헬스.


러닝 45분 자전거 35분 허리돌리기 10분


 


집에와서 물완전 마니 마시고


윗몸일으키기 70회


스트레칭 20분


 


헥헥헥......


나도 먹고싶은것들로 아침상을 차려놓고 자볼까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네


 


우도 서빈백사 해수욕장.>_<


언능가자


여행으로 조금이라도 조아질 우리 관계를 기대하며.


 


 


43kg을 향해!꼭담배를 끈게해주겠어.


 


 

푸른지성
2009-07-24 08:59:02

일딴 마니 드셨군요..........orz.....
운동 열시미 하셨다니 다행임니다.
명이~앤
2009-08-05 23:00:51

키가 몇이신데 43을 기대하시죠? 혹시 150정도 되나요?
제딸은 163에 58인데... 딱 보기 좋드만... (내 딸이라서 그런가? ㅋㅋㅋ)
엄마는외계인
2009-08-06 18:43:48

43..을 바라는 사람이 이상한것 같아요..ㅡㅡ
날씬한것도 좋은데 43이면 완전 뼈밖에 없을건데요~
전 너무 마른것 보다 적당한게 좋은데요,, 더구나 나이가 들수록~
어느 정도 키인지 모르겠으나 46~48정도가 딱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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