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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오늘먹은 것(8월에 비키니를 위해-_-

아침-김밥한줄

 


점심-깨찰빵2개,요플레


 


간식-커피한잔


 


저녁-쌀밥,김치찌게


 


역시 직접먹은걸 쓰니 깨닫게 되네ㅡㅡ;;


깨닫는게 생기네.


 


요즘 건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건강검진 때문에도 그렇고 이것저것 해서


 


아직 만 25에 애늙은이 같기도 하지만


 


요즘 잼있다고 느끼는 다큐 티비프로그램을 보면 다 채소와 과일에 관한거다


 


마음같아선 시골에서 채식하며 아무걱정없이 살고싶지만


 


아직은 하고싶은것도 많고 공기않좋고 다있는 도시가 더 좋다-_-;


 


다시 시작 현미밥이랑 채소 과일먹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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