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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일요일에,,

 


가장추운겨울에 태어난 소녀와  가장 더운여름에 태어난 소년이


만나서 4년이 지나가네,


처음처럼 두근두근한 마음보단 익숙함이 크지만


이대로에 행복을 즐겨볼까,


 


뜻깊은 2009년을 보내보자,                      비가와서 허리가아픈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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