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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hello 2009.1.1

이 아니라 1.2일-_-

2분지났네;


 


작년반년까지는 무척 바쁘게 살았는데


회사를 관두고


그후에는 여행도 마니다니고


하고싶은 것도 마니 해보고


여유도 마니부리고


 


작년한해는 반성할께 많구나,


이제 빠른이 없어졌다는데


난 작년에 똑같은 나이로 올해 또 살아볼까?


어떻게 보면 억울하고


어떻게 보면 좋고-_-....



 


새로운 이번해에는


거창한계획보다는


현실적인게 마니 생각난다


 


돈마니벌기


살빼기


변덕부리지않기


의심하지않기


믿어주기


 


몇년전부터 좋은 습관하나는 가진거 같다


메모하는습관


 


까먹는거보다 메모하는게 정말 도움이 된다.


 


경제가 무척 어렵다는데 내 가까이에선 아직 실감하지 못한다.


이번엔 신중하게 일하쟈 휴 도전하자 그래도 끈나는시간은 8시    뮤뮤


 

엄마는외계인
2009-01-02 11:51:39

일기 반은 흰색이라 잘 안보이네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열심히 살아요~
탈퇴자
2009-01-02 13:24:30

아 드래그해서 블럭은 저만 되는군요;;
쿨걸님도 새해복마니 받으시고 올해도 조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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