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2008-12-21
読み : 490
回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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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2008-12-23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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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눈보기 힘들어요^^
눈도 비도 많이 오지 않아 어쩜 정말 살기 좋은 동네죠.ㅋ
전 그냥 올해도 죽은듯..있는듯 없는듯...이젠 클스마스카드나 문자도 뜸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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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2008-12-24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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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동네가 어디세여?ㅋㅋ
내일이 벌써이브예요 메리크리스마스~
서울은 어제 밤에 함박눈 와서 정말 조았는데,,
올한해도 다가네요
대전은 눈온다는데
여긴 눈도 안오고
나도 함박눈=_=
어쩐지 눈이 오면 익숙한 풍경도 새롭게 느껴진다
맘도 깨끗해지는듯 맘이 좋다
오랜만에 남동생이 휴가나왔다
여름에 나오고 처음 보는 건대
왜 벌써 지겨운지-_-;
이제 병장달면 그만 연락할때도 되지않았냐
나도 자금사정이 좋지않다고~
한시간만에 7만원띠끼고-_-
그래도 내동생인걸 ㅠ
내일은 크리스마스 카드도보내고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한테 연말에 줄 편지도 써야겠다.
우리집주변에
빨간우체통이 있었나-0-;
어젠 키쉬닷컴의 형?인 돌피닷컴을 다시 보느라
밤을 새버렸다
먼가 막 해보고싶은 욕구가~불끈불끈!
나도 구글에서 10만원 미쿡수표들어있는 우편받고싶어~~
한달열씨미 상황좀 해보자+ㅁ+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우리가서 테디베어만드는거 체험해보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