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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이런날 밖에서 땀나도록 운동하기=3 =3


눈오는건 조은데

겨울은 실타 그래도 내생일은 항상 겨울이라는거 oㅅo


너무 추어서 꼼짝하기실타


나가기도 실타 ㅋㅋ


 


모처럼


오빠랑


빵집데뜨 ㅋㅋ


 


연애초에도 술집에서만 놀다가


아늑한 노란조명아래서


카페모카랑 빵이랑 늘어노코


밖에 함박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예전 느낌이 새록새록난다(앞으론 이런대로자주놀자)


 


옆에선 소개팅하고있다


아직도 빵집에서 소개팅하는 사람들이 있구나-_-;


치즈조아하세요?


저희 가족은 누구누구누구. . .


우끼다 ㅋㅋ


 


예전에는 둘이 있으면 설레이고 아무것도 안해도 즐겁기만 했는데


이제는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


갑자기 미웠다 슬펐다


그래서 또 투정부리고 미운말만 골라하고


그래도 다 받아주는 오빠가


존경스럽다 새삼-_-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올겨울첨으로 두리 함박눈 맞으며 걸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서 행복하쟈 계획하는거


모두 다 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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