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맑은날 화요일 11;34분

                                                                                          간만에 오널한일

 


빨래하고


욕실청소하고


북어국끓이고


크리스마스 카드정리하고


배아퍼서 누어있다가


호두까기인형 한개 그리고,


 


구름의저편,약속의 장소보고


(내용 의외로 어렵다 그림은 이쁜대-_-)


 


저녁에 お兄さん랑 트리만들고


반짝반짝 이쁘네+_+


 


엄마가준 꼬기해머꼬


 


우유랑 과자 사오고


 


두리 배너만들고 스티커 올리고


 


오랜만에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 나오는 노래는


쵸비츠에  인형공주 ㅋㅋㅋ


 


연말이 다가오니까


점점 바빠진다


한해 반성해볼 생각도 없이


계획짜기에 바빠있다-_-;


 


발전하는 우리동네 광진구


배카점도 생기고 ㅋㅋ


이제 잠실까지 서점안가도 된다-_-


로떼배카점 지하에 맛난 피자집도


알아놨다.


 


아조아


우리동네


 


오피스텔로 언제이사갈까요


집겸 사무실겸 오피스텔에서


두리 개인사업하는 그날까지


열씨미 돈벌자


 


요즘 야금야금 잔고가...


줄어든다 ㅜㅜ


 


그만갈아머거야징 크크


 


아배아퍼


오늘은 끝~  


 


 

댓글 작성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