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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다시 ,일상,


 


여행은 항상 설렌다.


몇달을 벼루던 여행


생각보다 새로운게 많았다 제주도는,


 



민속촌에서,


갑자기 비온뒤에.


 



마지막날


무작정 달려간 그곳에서


반짝이는 은모래와 에메랄드 물빛


 


 


즐거웠던 순간들


안까먹어야지.


 




다시 서울로,


 

엄마는외계인
2008-09-27 14:36:17

사진이 이뻐요^^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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