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아,,

아직도 배불러서 잠이 안온다-_-

피자헉3달금지


 


8시에밥머꼬 걸어오고 운동하고 티비보고 컴터하고


근데 왜 배가 안꺼지지_ _나참


 


벌써 추석이 다가오는구나,,


내 26살이 벌써 반넘게 지나가네


 


생각없는요즘 하루


 


낼부터는 일본어로 한줄이라도 일기를 써야지


영어배울려면 하루에 한줄 영어로 일기를 쓰라자나-_-


 


민나노 오야스미나사이~


alsskeh dhditmalsktkdl


 


머 이정도             너무심했나-0-


 


 


도대체 도 소리가 나는 휘파람바위


라 나 시 화음을 빈병으로 불어 화음을 맞춰보자


어케하는거야 이퀘스트 썅


 


(아 이거모르는사람이보면 나왠지 사이코같다)


 


학생하고부르면 아 학생같이 쬐그매보이나


아가씨하고 부르면 아 성인이구나 이제


저기요하면  이게나를 무시하나


 


아가씨가 낮구나


 


어쩐지 성인은 무섭어


모든 다 알아서해야되고


엄마보고싶으면 안되고


돈벌어야되고


초딩짓하면 안되고


 


머하는거냐


이거다쓰는 지금까지도 페이지여는중....이네


자야지


 


마이니치 마이니치 간바루


세카이와 시와와세니


 


밤의 마을은 조용해서 깊은 바다 같아.


계속되는 길에 오직 나혼자뿐.


멀리 들려오는 목소리를 의지해 걸어가


계속 찾고 있는 가만히 빛나는 파란빛


 


날찾아줘


그리고 불러줘 마음으로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들릴테니까


 


 


오널은 참 와닿네 이노래가.


 


 


 


 

Write Repl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