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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

이힛

오랜만에 보는 만화책


그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새벽2시에 한강은


조용하고 불빛이 반짝반짝 너무예쁘다


 


이젠 춥지도않네


 


집에와서도 잠이 오질않는다


 


(야빠리 다메)


입으론 아무리 건방지게 떠들어도


결국 누군가 깔아준 레일 위에서


손을 잡아서 끌어주지 않으면


안심 못하는 사람...


그런사람일까


그렇게 키워진걸지도 모른다


 


제비에 먹이만 되지말아야지-_-


 


아 배고파


피아노치는고양이
2008-07-03 12:52:17

난 그시간에 피아노의 세계에 빠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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