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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한달대따 일관둔지...

배아펐던 3일이지나고있다,,

 


오널 그분이 별에 색을 입혀주었다


 


케로로가된기분 으하하 맘에들어~


어젯밤엔 별만 백개오린거같네


 


동동주랑 파전먹고 노래방에서 2시간~


 


그는 나이탓에 힘들어했지만


 


간만에 불러보는 애니노래는


 


왜이렇게 흥이나는지-_-,,,,


 


언능 무창포해수욕장가고싶다.


친구남자친구가 두바이에 갔는데


곧 온다...


그러면 넷이서~


잼있겠다 해수욕장+_+,,,,


 


낼은 엄마아빠 보러간다.


내동생도 휴가나온다.


새로태어났다면 송아지 2개도


찍어와야지


 


집에가면 신나는데


집에오는 버스에선


난 항상 왜 울지 ...


 


언능 크자 정화야.....


언능 커라 내사랑


언능 커라 키쉬


화이팅

피아노치는고양이
2008-06-23 10:33:13

그분이 나에요? ㅡ_ㅡ 훗 케로케로케로케로 힘차게 ~
노원구민
2008-06-24 18:31:41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
언능크자 정화야? -_-
다컸잖아 이미 -_-
탈퇴자
2008-07-01 14:58:32

누가 키그재?마음이크자이거지 정신적으로 키키키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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