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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날씨맑음 5,23

그렇게 비관적인 마음으로 일하면서 그렇게 그만두고 싶어했으면서
막상 그만두니까 아무것도 아니네-_-
그립기도 하고 막상 그곳에 일들을 떠올리면 너무 고되고 힘들고
돌아가고 싶지않고

어제회식에서 사람들이 또보니
막 또 그일상들이 생각나고 그런다.

이 변덕쟁이 나

계획했던 한개한개 이루어 나가야지.
심지가 너무약해서 불안하지만
고생하는 너를 보며 나두 배워간다.

끈기랑 목표한걸 이루는 그런 의지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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