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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이천 육년 팔월이십팔일 날씨=여전히더움

분주했던 매장에서의 8월도 벌써 다 지나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 들고 재밌는 일도 참 많았었는데
이제 작별이라니 아쉽구나-ㅅ-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기간과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이
두렵지만
난 어디서든 잘버티잔아^_^
9월엔 안정을 찾을수 있을까,,,,
잠실롯데 만만치 안은데...
그냥 여기있으면 안되겠니.._ _
정들었던 아이들...
생각이 나겠구나
2년만 일하고 나오자
라는 생각으로(이러고;ㅁ;)

사랑 그것은 운명같은 장난
머리쓰는 것에따라 달라짐을 요즘 느낀다
이런걸까냥~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보단
다른사람이 먼저 손내미는 것이 더 쉬운대
세사은 그렇게 만만치가 않네
특이나 서울이라는 곳은
내가 하나씩 밟고 올라가야해-_-


통먼소린지-_-


나에 제 4세게일기,,,

푸른지성
2006-08-28 21: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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