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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양아치와 별빛눈동자의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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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나 자신만 믿자 되는대로는 싫어.
2006.08.20.무더운 여름날 잠깐소나기

여느때와 다름없이 매장에서의 심심한 하루가 지나고
집에돌아오는 길엔 여러가지 생각들이 뒤엉킨다-_-
오널 져녁엔 멀먹지+_+
낼 머입지;ㅁ;
아배고파-ㅅ-
엄마 보고싶다..ㅠ

이런저런 쓸데없는 것들
하하하

아졸려=_=

내일써야지;;







by 놀이터양아치
머 넝마주의라고-_-;

2006-08-20
조회 : 703
댓글 : 1
밝은흙집
2006-09-11 18:21:27

어으~~ 놀양 오랜만이네~~~~~~~ 잘 지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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